■ 건강66 락스없이 못살지만 락스냄새가 너무 싫다. 쌀 떨어져도 걱정 안하는데 락스 떨어지면 불안한 1인입니다. 15살짜리 말티 할배를 모시고 사는 집사인데 우리 할배가 요즘 실수를 많이 하셔서, 지린내가 납니다. ( 쉬해도 사랑해 ) 일반 세제와 탈취제는 강쥐 지린내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래서 락스 없이는 안 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독한 냄새 때문에 제가 먼저 죽을 거 같아요. 냄새가 덜 난다더라 라는 후기 듣고 생활 공작소라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하고, 디자이너가 뉘신지 취향저격. 냄새가 일반 락스처럼 독하지 않아서 좋네요. 일반 락스는 대야에 뚜껑 하나 분량을 희석 사용해도 눈이 매운데 이건 희미 하게 풍기는 정도입니다. 이 제품 만든 사장님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젤리 타입인데 곰팡이 낀 곳에 뿌려주면 딱 붙어서 곰팡이를 .. 2019. 1. 17. 헤어셋팅 곰손 여기보세요~ 남의 머리도 못 만지지만, 제 머리도 못 만지는 곰손입니다. 이걸 영접한 이후로 곰손 아닌 금손이 되었으며, 미용실에서 갓 나온 듯한 헤어스타일을 매일 뽐내고 다닙니다. 헬스장용으로 하나 더 구입해버렸어요. 주변 지인들에게는 사라고, 왜 안 사냐고, 죽기 전에 꼭 써봐야 하는 제품으로 홍보중입니다. 드라이에 소질없고 고데기 쓰면서 머리카락 아작 난 분들 꼭 이거 사십쇼. https://coupa.ng/bOzwY5 바비리스 오토 볼륨 매직 에어브러쉬 AS550K 650W COUPANG www.coupang.com 바비리스 제품 설명 4만원대 50mm ,37mm 천연모 브러쉬가 두개 내장되어 있습니다. 샴푸 후, 머리를 80% 정도 말려준 후 사용하셔야 머리스타일이 더 잘 나옵니다. 젖은머리에서 회전하지 마.. 2019. 1. 17. 젊어지는 약 니코틴산 모노뉴클레오티드(NMN) 49세가 25세로! 하루 커피 1잔 값 회춘약 나온다! 니코틴산 모노뉴클레오티드(Nicotinamide mononucleotide, NMN)는 인체 내의 노화억제물질인데 NMN이란 성분이 손상된 장기를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비된 환자들이 다시 일어선다고 합니다. 인간의 세포 복구기능에 뉴클레오티드(NAD)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물질의 전구를 투여해 노화한 세포가 젊어지는 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이 약물은 노화와 관련한 탈모를 줄이는 효과도 보인다네요. 세포의 회복능력을 근간으로 하는 이 기술은 노화된 세포를 젊게 만들어 세포의 회복능력을 다시 살리는 방법으로 이미 사이언스지에 발표를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2010년도 초창기부터 연구한 근 10여 년간 개발해오면서 쥐의.. 2019. 1. 17. 철분부족으로 오는 탈모 1. 철분부족, 탈모촉진 머리숱이 많아 '빗질하기 넘 힘들어요~' 이랬으면... 철분 섭취가 부족하면 대머리가 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피부과 임상연구실장 윌머 버그펠드 박사는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지난 40년간 발표된 탈모에 과한 연구논문들을 종합분석한 결과 철분결핍이 대머리 등 여러가지 형태의 탈모를 촉진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테이 뉴스가 31일 보도했다.버그펠드 박사는 철분 부족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밝히고 따라서 탈모 환자에 대해서는 일률적으로 철분결핍 검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참고기사 링크 빈혈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이중에 철분 결핍 빈혈은 모발 탈락과 관계가.. 2019. 1. 12. 오메가 3 비린내가 고민이시라면! 오메가 3의 수은과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걱정된다면 피쉬오일의 대체제가 오메가 3 크릴 오일입니다. 크릴 새우는 먹이사슬 하단에 있어 생선보다 중금속 오염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크릴 오일은 친수성과 친유성이 뛰어난 인지질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크릴 오일이 체내 흡수율이 높고 생체 이용률도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연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 함유 및 비린맛이 없는 여러가지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릴 오일 오메가 3제품을 알아볼께요. 오메가 3의 단점 1. 비린내 입안에서 터지면 진짜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장용성 캡슐로 된 제품은 비린내가 덜 난다고 해서 먹어봤지만 트림할 때마다 올라오는 비린내 여전했어요. 2. 중금속 문제 알래스카 청정지역에서 잡은 연어라고 해도 어류에서 카드뮴.. 2019. 1. 10. MSM 식이유황 1년 섭취후기 MSM 복용하게 된 이유 MSM 식이유황을 섭취하게 된 건 관절과 피부에 좋다는 글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10년 전에 오른쪽 손목에 무슨 삼각 연골이 찢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손목에 통증이 심했어요. 구입 확신을 하게 된 결정적 요인은 MSM을 복용 후 피부가 너무 뽀얗고 매끄러워진 친구의 간증으로 갈등 없이 바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2017년 12월에 구입해서 1년 넘게 복용했네요. MSM 식이유황은 비타민 C와 같이 복용하면 더 좋다고 해서 같이 복용했습니다. MSM 복용방법 첫 3개월 동안은 식후 아침에 1알, 오후에 1알 복용. 3개월이후부터 식후 아침에 2알 , 오후에 2알씩 복용. 파우더와 타블렛, 캡슐 형태의 3가지 제품이 있었는데 저는 목 넘김이 편한 캡슐 형태로 구입했어요... 2019. 1. 10. 이전 1 2 3 다음